올것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서 나셨죠.....ㅎㅎㅎ

싱글에 길은 꼽꼽혀니(?) 딱 좋터만요...특별시의 호계쪽 구봉산을 오늘포함해서

몇번갔었는데...이제야 대충적인 산길의 윤각이...그림이 글린다 이말입니다...ㅎㅎㅎ

계획했던 코스 반으로 줄여 일전 몇분과 같이했던 코스를 역으로 주행해봤습죠...

역으로의 주행도 상당한 거시기가 있었읍니더...맨은 오데갔는 왔소?...그림몇장....



이곳이 낙남정맥임을 알리는 산악인들의.....



시종일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다...ㅎㅎㅎ 괜찮찬아!....



보온좌 되겠읍니다...



그래 수고했어...또 갈쳐...!



마제고개에서 바로본 안개자욱한 무학입니다...여기까지...77은 일 잘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