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속맨님께서 거시기 거시기하게.. 침을 질질 흘리며 탔던 잔차가 이 녀석이었다면.. 빨래 뽀송 뽀송 했을 듯... ^^ 오늘은 제가 탈수기에 들어가보고 싶은 날.. 어찌나 눅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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