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시는겁니다. 운동도하고 홍보도하고 결국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니 최고의 운동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앞으로 오전에 번개 그만올리고 전단지 번개 올리세요. 강추!!!!

예전 생각납니다. 한창때 피자 장사했엇는데..그때 찌라시 작업..죽음이었죠..^^.. 하루에 이천장은 기본으로 돌렷엇엇는데..고생도 했지만..돈도 짭짤하게 벌었다는..^^..지금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이네요..매버매버..소문만 들어서...얼른..오프가서 맛한번 보고 싶네요..

욕봐시요....ㅋㅋ

직접 하셨는가 봅니다 ^^
다음에는 저에게 아르바이트 주세요 ㅎㅎ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다 노동..ㅎㅎㅎ
그리고 젊어서 몸 혹사시켜서 쩐벌어놓으면
몸 아파서 못쓴다/..ㅎㅎㅎㅎ
혹사 안당할정도로 적당히 하고 쩐도 적당히...

젊어서(기준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많이 버는 경우는..

사기꾼.. 양아치.. 진짜 운 좋은 사람... 정말 머리가 비상한 사람.. 몇명 안됩니다..

중년에서 늙어지고... 손주 볼때까지...

젊어서 할일은... 기반을 닦아 놓는 겁니다...

다들... 반석 같은 기반을 닦읍시다... 화이팅...

수고 많으셨어용~^^;; 참., 제가 남양동에 근무만 했었어도 오는 손님 한장씩 약봉투에 넣어드릴텐데.,ㅎㅎㅎ

열심히 지금부터 함 살아보렴니다...

엽아 어찌 애인이랑 헤어졌나보네

기술도 배우셔야죠.. 거시기.. 명함? 던지는 기술.... 자전거 타고 가면서 ㅋㄷㅋㄷ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