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영화 제목을 몰랐서...
영화의 내용은 이렇읍니다...존경해 마지않는 애수님께서 뉴욕에 나타났읍니다...
중생들에게 중대한 메세지를 전할려구하는데...믿어주는 사람이 없어요...
심지어는 교회 목사님 조차 사기..협작군으로 취급하고는 문전박대합니다...
결국에는 사기...협작군으로 몰리어 법정에 까지 갔어요...법정에서 판관이 애수임을
증명하라는 그런 판결을 내립니다...애수님이 보니카 이미 당신에 영역을 벗어난 일들을
중생들이 행하고있는지라...증명해보일 일이 별로 없어요...해서 판관에 책상을
염력으로 움직여 보이고 법정에 비를 내리고 이렇게 증명합니다...
판관 급하게 지상청에 전화 합니다...지진...비..우짜구...저짜구...안 믿읍니다..안믿어요
해서 애수님 포기를 하곤 하늘나라로 돌아갈려다 그래도 싶어서 찾다 ..겨우 한사람을
찾았는데...건실하고 가정적이고...착실한 직장인이고...애수교 안믿는 그런 사람였읍니다
그 사람에게 본인은 애수다 너거들 인간에게 중요한 알림이 있어 왔는데...믿어주는 사람이
없어 그냥 갈려다 니를 찍었다 ...면서 메세지를 전하는 그런내용였거던요...
약간 코믹하면서도 종교인이 아닌 저가 봐도 한생각 하게하는 좋은 영화였거던요
해서 다시 볼려니 도통 제목을 알아야 찾죠 ...혹 이영화 보신분 제목 좀...ㅎㅎㅎ
영화의 내용은 이렇읍니다...존경해 마지않는 애수님께서 뉴욕에 나타났읍니다...
중생들에게 중대한 메세지를 전할려구하는데...믿어주는 사람이 없어요...
심지어는 교회 목사님 조차 사기..협작군으로 취급하고는 문전박대합니다...
결국에는 사기...협작군으로 몰리어 법정에 까지 갔어요...법정에서 판관이 애수임을
증명하라는 그런 판결을 내립니다...애수님이 보니카 이미 당신에 영역을 벗어난 일들을
중생들이 행하고있는지라...증명해보일 일이 별로 없어요...해서 판관에 책상을
염력으로 움직여 보이고 법정에 비를 내리고 이렇게 증명합니다...
판관 급하게 지상청에 전화 합니다...지진...비..우짜구...저짜구...안 믿읍니다..안믿어요
해서 애수님 포기를 하곤 하늘나라로 돌아갈려다 그래도 싶어서 찾다 ..겨우 한사람을
찾았는데...건실하고 가정적이고...착실한 직장인이고...애수교 안믿는 그런 사람였읍니다
그 사람에게 본인은 애수다 너거들 인간에게 중요한 알림이 있어 왔는데...믿어주는 사람이
없어 그냥 갈려다 니를 찍었다 ...면서 메세지를 전하는 그런내용였거던요...
약간 코믹하면서도 종교인이 아닌 저가 봐도 한생각 하게하는 좋은 영화였거던요
해서 다시 볼려니 도통 제목을 알아야 찾죠 ...혹 이영화 보신분 제목 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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