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특근하고 귀가하느라 잔차 끌고 창원대로로 나왔습니다.
5시 반쯤이었군요.
세상에... 맞바람 때문에 앞으로 나가는게 불가능할 정도더군요. -_-
평속 30 내기가 힘들 정도로... ㅋ
집에 들어와보니 베란다 쪽의 문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바깥 바람이 들어오고 있었구여.
이거 내일 정모 때 태풍과 만나는거 아닐까여? ㅎㅎ
헬쓰님과 벽새 형님을 선두에 세우고 모두 뒤따라 갑시다. -_-
5시 반쯤이었군요.
세상에... 맞바람 때문에 앞으로 나가는게 불가능할 정도더군요. -_-
평속 30 내기가 힘들 정도로... ㅋ
집에 들어와보니 베란다 쪽의 문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바깥 바람이 들어오고 있었구여.
이거 내일 정모 때 태풍과 만나는거 아닐까여? ㅎㅎ
헬쓰님과 벽새 형님을 선두에 세우고 모두 뒤따라 갑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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