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타기 사업이 의회 예산 전액 삭감으로 차질을 빚게 됬다.
특히, 자전거이용 편의와 안전에 관련한 자전거도로 구축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 하게 됬다.
창원시의회 예산 특별위원회는 25일 추경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자전거 타기 사업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상임위 안을 원안대로통과 시켰다.
총무위원회는 자전거타기 홍보광고료4600만원, 자전거용품구입비 3000만원,
자전거타기 국토대행진 6750만원 ,
자전거타기 시범학교 지원9000만원,
자전거연합회 자전거보관소 증축비 3000만원,
자전거타기 시범기업 활성화 지원 1억5000만원,
자전거 무상대여소 운영 1000만원 등 4억9850만원.
또 산건위원회에서는 자전거보관소설치비 2억원,
중서부지구 자전거 도로정비 6000만원,
창원천변 생태탐방자전거도로 5억원 등 7억 6000만원.
문제가 되는것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도로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데 전액 삭감 되었다는것이다.
시장까지 자전차 타고 댕기고... 지랄하면 뭐합니까...
의원들 정신이 이렇게 밖에 안되는데...
특히, 자전거이용 편의와 안전에 관련한 자전거도로 구축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 하게 됬다.
창원시의회 예산 특별위원회는 25일 추경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자전거 타기 사업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상임위 안을 원안대로통과 시켰다.
총무위원회는 자전거타기 홍보광고료4600만원, 자전거용품구입비 3000만원,
자전거타기 국토대행진 6750만원 ,
자전거타기 시범학교 지원9000만원,
자전거연합회 자전거보관소 증축비 3000만원,
자전거타기 시범기업 활성화 지원 1억5000만원,
자전거 무상대여소 운영 1000만원 등 4억9850만원.
또 산건위원회에서는 자전거보관소설치비 2억원,
중서부지구 자전거 도로정비 6000만원,
창원천변 생태탐방자전거도로 5억원 등 7억 6000만원.
문제가 되는것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도로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데 전액 삭감 되었다는것이다.
시장까지 자전차 타고 댕기고... 지랄하면 뭐합니까...
의원들 정신이 이렇게 밖에 안되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