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는 양산입니다..
자취방은 창원이구요..
휴가를 맞이하여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강원도를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 그것도 당일치기로..
5년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외박절대 안됩니다..
내가 꼭 가보고싶었던 삼양목장.. 그녀와 같이하고싶었습니다..
새벽3시에 양산에서 일어났습니다.. 4시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부랴부랴 아침을 준비하고 도시락싸서 부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자친구집이 부산..
부산화명동에서 여자친구태워 남해고속도로올려 부산-대구 고속도로타고 강원도로향했습니다
8시30분쯤 강원도에 도착했습니다.. 헐.. 첫 강원도 여행이라 설레서 잠은오지않았습니다..
강원도도착.. 첨으로 양때목장방문.. 구경하고 도시락싸온거먹고 삼양목장방문..
내 앞에 펼쳐진 그 광경.. 캬... 말로표현할수없습니다.
강원도구경을하고 1시쯤되어 정동진으로이동..
동해구경좀하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3시쯤 출발해서 8시쯤 부산화명동에 도착한거같네요..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여행이라 아쉽긴하지만..
제가 가장가보고싶었던 강원도.. 사랑하는 그녀와 같이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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