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영씨 글보고 자전거를 뒤집어 보았는데 물이 엄청 나오더군요.
앞쪽과 안장쪽에서 나오는 물을 합하면 0.6리터가 조금 안될만큼 많은 양이 나오더군요.
그날 산을 넘어올때 비가 많이 왔었는데....
물이 제법 들어갔군요. 몸도 젖고 자전거도 물먹고 해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로서 지니어스 신고식은 톡톡히 치룬 셈입니다..
그나저나 잔차가 별 고장이 없어야 될텐데....
우중 라이딩후 회원님들의 자전거 손질법 전수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퇴근해서 삼계임도 우중라이딩 해야되겠습니다.
내일은 어디로 함 가볼까요?
앞쪽과 안장쪽에서 나오는 물을 합하면 0.6리터가 조금 안될만큼 많은 양이 나오더군요.
그날 산을 넘어올때 비가 많이 왔었는데....
물이 제법 들어갔군요. 몸도 젖고 자전거도 물먹고 해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로서 지니어스 신고식은 톡톡히 치룬 셈입니다..
그나저나 잔차가 별 고장이 없어야 될텐데....
우중 라이딩후 회원님들의 자전거 손질법 전수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퇴근해서 삼계임도 우중라이딩 해야되겠습니다.
내일은 어디로 함 가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