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방학동안 나름 왔다갔다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나름대로 심적 압박 느끼면서 늘지 않는 노래 어쨋든가 늘려볼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 내일되어봐야 ... 다른 사람들은 잘하던데.. 과연 이자리에 저도 끼일수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혹시나 지나가다가 들리시면.. 시원 한 에어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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