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인터넷이 안된곳에 있었눈뎅.,, 답답하고 심심해서리.,이히히 ^^;;;혼났음돠~~!!
정기라이딩 공지 뜨기전에 아리랑님한테 쪽지 함 날릴려고 했더니.,, 이론.,, 벌써 날짜는 정해졌공.,,,, ㅠ.,ㅠ 다들 즐 라이딩 하세욤., 흐흑.,,, 그날을 위해 민망쓰한 쫄도 구입했건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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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냐.,,,, 저는 맨날맨날 사춘기 오춘기에다가.,,,, 팔춘기까지 오나봅니당.,, 이 나이 되서동 부모님께 반항(?) 하는 거 보면요.,, ㅡㅡ;;;;
부모님 말씀 잘 안듣는 토리임돠.,,,, 가면 갈수록 제 성격이 삐뚤어져 가는거 같아서 싫은데욤.,, 그게 생각만큼 잘 안고쳐져염.,,ㅡㅡ;; 에휴~~
며칠간 쩜 우울해서 방황(?)좀 했지만.,,,, 그래도 come back home 했음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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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듯 합니당., 비가 와서 일까용??
아침에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참 좋겠네욤.,,,
♡ 가을이 오면 -서영은 ♡_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맘을 설레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
.
.
_♡ [사랑] ♡_
차한잔과 그대와 아니면,
그대를 생각하며 음악감상을...
가을이 오면 -서영은
그냥 화이팅이예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