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님 넘 오랜만이세요~!!!!!! 저도 오널 저녁 9시쯤 타고 왔눈데욤.,,,, 기분 다운되지 않게 즐거운 노래 크게 부르시는것도 좋은방법중에 하나 아닐까용??(주로 제가 창원대로에서 노래부르며 달리눈뎅.,, ^^;;) 그리곤 신나게~~ 달려보세욤.,,^^;;;;;
출근시간이 늦은 만큼 퇴근시간도 늦네욤.,,,, 조심해서 가세용~!!!!

인도에 사람들이 없음.,, 무서울낀데.,,,,,,, 쩝.,,,, ㅡㅡ;;;;;

아.,, 요즘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될려고 하니.,, 일교차가 크다고 하네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용.,,, ^^

단디 하이소...행님...

뭔 일인교 행님..........ㅎㅎ

배낭에 춘추용 점퍼하나 넣고 다니세요. 저도 아침에 출근하는데 춥더군요.
근데 정작 회사에 도착하면 덥더군요.
서글퍼지면 열심히 폐달을 돌리세요. 금방 더워집니다.
뵐때까지 약주 조금만 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모시여...거시기에 샤냐랐고 가을타냐...ㅎㅎㅎ
마이들 타더라고....ㅎㅎㅎ 수고하요...

단디 하라고 하잖아요!!ㅎㅎㅎㅎ

잔차 팔고 차 사이소 그게 정답ㅎㅎㅎ

청풍님~ 배낭에 가볍고 얇은 점퍼 하나 넣어 다니시면 서글픔이 기쁨으로 확 바뀝니다!!^^

저눈 자출 버스비 모아서.,, 저금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곳에 쓰이게 되네욤.,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