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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님 오늘 점심 시간 되세요?

시금치청년2007.09.11 08:37조회 수 488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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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안보건소에서 근무중인 시금치청년입니다..아시죠?ㅋㅋ

다름이 아니라 어제 용가리님께서 펌프 갖다 주시면서 만났는데 같이 점심이나 할려고요..

그래서 오늘 같이 점심이나 한끼 할려고 합니다..

괜찮으시죠?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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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저도 시간되는데.........ㅋㅋㅋ 즐거운 오찬되세요. 일종의 회동으로 생각하면 됩니까?
  • 시금치청년글쓴이
    2007.9.11 0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죠 일종의 회동이죠...목적없는 회동^^
  • 이거 뭐 오찬에다 회동까지,,, 어디 정치판을 보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 용가리님 세분다 시간되시면 함안면으로 국밥 한그릇 드시려 오이소~~(011-583-9358)
  • 옆동네 있는데...할머니들한테 재롱을 부려야 되는지라...ㅋㅋㅋ
    모이시는 횐님들 즐거운 오찬 하시길 바랍니다...^^
  • 지송합니다.....저녁 약속이 갑자기 점심 약속으로 변경이 되어서 지송합니다....담에 제가 백팔번뇌님과 의논해서 연락 함드리겠습니다,
  • 시금치청년글쓴이
    2007.9.11 09: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네.^^
  • 쩝~~~
  • 네 연락 주십시오
    나뻐꾹님은 오늘 약속이 있어서 참석 어렵다고 하십니다
  • 일부러 아침을 만두국 하나로 떼우고 점심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리려니 배가 꾸루룩~~~ㅋㅋ

    나삐꾹님께선 다른 선약이 있으신 듯 하니 우리끼리라도 맛난 거 묵으러 갑시다~~ㅎㅎㅎ
  • 나뻐꾹님., 함안면사무소?????? 저희언냐도 거기 있눈디.,,, 냐하하하 ^^;;

    백팔번뇌님도 아시던뎅., 군청뒤에 농협.,,,,,ㅋㅋㅋㅋ
  • 아이디가 나뻐꾹님이셨습니까?!
    저희 집 컴터 모니터 해상도가 좀 떨어지는 관계로 나삐꾹님으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ㅋㅋ

    토리님,, 나뻐꾹님은 이미 잘 알고 계시던데요~~~^^
  • 나는.... / 나 네모 국/ 인줄 알았네...

    무슨 스펀지도 아니고....ㅋ
  • 시금치청년글쓴이
    2007.9.11 17: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백팔번뇌님 용가리님 오늘 점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종종 만나서 라이딩도하고 밥도 먹고해요.^^
  • 백팔번뇌님 덕분에 오늘 점심 정말 잘 먹었습니다.
    그 국밥집 함안에서 개장한 이후 처음 가봤는데 제 입에 잘 맞더군요.
    어찌나 맛있던지 입 천정이 다 허물긴 했지만...ㅋㅋ
    아무튼 서로 가까이 있을 때 자주 연락하고 자주 봅시다...^^
  • 네 오늘 반가웠습니다 ^^
    앞으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토리님 언니가 성함이 혹시 어떻게 되시는지요?
    혹시 조*정 씨 맞으신가요 ?
  • 넹., 조 * 정 맞습니다욧~!ㅎㅎㅎ

    정말 세상 좁음을 이렇게 또 느끼네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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