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택배가...ㅠ

용가리732007.09.11 10:48조회 수 408댓글 13

    • 글자 크기



올 생각을 않는군요.

지난 주 토욜 "옥 거시기(고속맨님 절대 아님ㅋ)"에서 스포츠 선그라스 하나 주문을 했는데

오늘 오전이면 도착한다던 택배 아저씨는 올 생각을 않고

횐님들과의 점심 약속 시간은 다 되어 가고...

참,,, 아침에 직장 동료 잔차 손 봐주기로 약속까지 했는데...



    • 글자 크기
태한님 반갑습니다............. (by ........) 택배비 절약을 위한 공구 합니다 (by 막걸리73)

댓글 달기

댓글 13
  • 토욜주문 하셨음., 오널이나 내일쯤 도착하겠네욤.,, 냐하~ 선글라스 기념으로 쏘시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좀 전엔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

    갑자기 걸려 온 핸드폰(시금치님)

    현관에선 초인종이 막 울려대고(택배 왔나 싶었는데 보건소에서 웬 설문 조사를..ㅠ)

    샤워를 막 끝낸 후라 옷은 홀딱 벗었고 하필 보건소에서 나온 분은 아줌마...;;;

    그런데, 거기다 갑자기 터져 나오는 쌍코피... 으흑~~~

    여러분께서 만약 이런 상황을 맞으셨다면 제일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ㅡㅡ;;;;



  • 피부터 막아라...

    피같은 핀데...
  • 얼굴 부터 가리는게 현명하지않을까요.....보건소 아줌마 입장도 고려해야.....ㅎㅎ
  • 피부터 막고 아줌마에게 통시에 있으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시고 전화 받으면 되겠습니다 ㅎㅎ
  • ㅋㅋㅋㅋ
  • 피같은 피..ㅎㅎㅎㅎ
  • ^^ ㅋㅋㅋ 암튼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뒷일이 억수로 궁금합니다.
  • 피 같은 피...ㅎㅎㅎㅎㅎ

    백새 햄 말씀대로 일단 피 같은 피부터 먼저 막고 옷을 껴 입은 후 시금치님의 전화는 잠시 대기,, 그리고 현관문을 열었죠.

    근데,, 그 아줌씨 좀 놀래시더군요. 휴지로 코피를 막고 그렇게 서 있었으니...

    그래서, 설문조사고 뭐고 그 아줌씨 바로 옆집으로 도망가듯 그렇게 가셨습니다.^^ㅋ
  • 잔거 열심히 타세요.. 가끔 등산도 ^^ 코 ?? 나지 않을 정도로다...ㅎㅎㅎ
  • ㅋㅋㅋㅋ 그 아주머니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용??ㅋㅋ

    용갈님 샤워후 젖은 모습에 쌍코피 줄줄~~ 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웃기네욤.,ㅋㅋㅋ

    어째.,,,, 피 마니 흘리셔서 어지러우신거 아니래용??????

    간만에 야벙.,, 무리가 있었나 봅니당.,, (소녀.,,,, 쌍코피 한번 흘려보는게 소원(?)인디.,ㅋㅋㅋ 맞아서 말고 저절로 흐르는거.,,,ㅋㅋㅋ )
  • ㅎㅎㅎ..^^

    토리님 ?!! 넘 웃낀다..

    (소녀.,,,, 쌍코피 한번 흘려보는게 소원(?)인디.,ㅋㅋㅋ 맞아서 말고 저절로 흐르는거.,,,ㅋㅋㅋ )

    .... 맛 소금 같은 토리님의 리플에 ... 열표
  •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884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219
2265 태영이형 수고하셨어요~5 아이디 2005.05.29 185
2264 태영이형~4 아이디 2005.05.14 158
2263 태영행님(t=i)수고 했습니다.6 양패는소년 2007.04.29 497
2262 태워주는건 되는데.. ........ 2002.03.09 140
2261 태풍 말로는 지나가고 .......11 백팔번뇌 2010.09.07 1617
2260 태풍으로인하여..집에서 tv나 봐야할듯 ㅠㅠ 김민수 2003.09.11 130
2259 태풍은 죽었고.고수님들은..어디로..6 맥스 2004.07.08 217
2258 태풍이 ...8 갈사리 2012.08.25 1568
2257 태풍이 꺽였습니다.7 SWORD242 2004.08.27 188
2256 태풍이 온답니다. ........ 2002.07.26 133
2255 태한님 반갑습니다............. ........ 2002.06.01 139
택배가...ㅠ13 용가리73 2007.09.11 408
2253 택배비 절약을 위한 공구 합니다11 막걸리73 2006.06.27 501
2252 탱이군 애경양 다시한번 축하해요~^^5 딩수 2009.06.28 1040
2251 탱이군과 애경양의 청첩장입니당~^0^)/3 딩수 2009.06.16 1064
2250 탱이님 ? ^^ 4 레드색소폰 2008.10.17 282
2249 탱이입니다 질문 하나만 용~~~~~~4 탱이 2008.05.26 473
2248 탱입니다 ㅎㅎㅎ19 탱이 2008.09.01 511
2247 탱자탱자 ^^ ........ 2001.05.17 152
2246 터 !! 형님 5월 11일로 하겠습니다.^^4 표범 2003.04.16 1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