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특정상호나 개인의 이름을 전체 게시글에 올리면 좀 그러니까요. 쪽지나 문자로 보내드릴께요.
가시거든 신체 사이즈 ( 다리길이, 팔길이, 상체길이 등등 )를 정확하게 측정을 하셔서 핸들바와 안장 사이의 거리를 마추시고 안장각도, 스템의 길이여부 등등.
사소한 피팅만 맞지 않아도 몸으로 오는 피로도는 엄청나더군요.
저의 경험으로 안장위치 조금 바꾸는것으로 팔목이 아프고 아프지 않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정확한 피팅은 본인이 마추는겁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렇게 하다보면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피팅이 될겁니다.
특히 다운힐때 불안하지 않고 안정적인 자세와, 웨이백 할때도 안정적이다면 그리고 어디 아프지 않다면 좋은 피팅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일단 부품을 업그레드 및 교환을 할려고 하지 마시고 현재의 부품을 적절하게 이용 해 보세요.
그리고 그 방면으로 솜씨가 좋은분들이 왈바에 많습니다.
번개나 정모때도 고수께 여쭈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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