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울 동서형님도 마산역 계신데..^^

저도 축하드립니다. 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참으로 감복 스럽습니다.
커트님! 아래 저의 글에 댓글다신 심박계 사이트 주소 아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우린 그런것도 몰랐네^^
그런데 ....ㅠㅠ

아이고 이거 고마워서 어쩐데요~ㅎㅎㅎ

회사서도 안 챙겨주는 이날을 우리 회원님께서 챙겨주시니 눈물이 핑~~~ㅠㅠㅠㅠ

선물 세트요? 제가 입사한(96년) 이래 그런 거 나온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진짜로...

요즘은 연일 방송에서 절도공사라 욕을 해대는 판이니 무슨 힘이 나겠습니까만 묵묵히 자기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왈바질을...ㅋㅋㅋ

개코나....................ㅎㅎ
개뿔도 없서요......ㅅ ㅣ ㅂ ㅜ ㄹ ㅏ ㄹ......ㅋㅋ

아무 죄없는 개한텐 억~~쑤로 미안하지만 개코,, 개뿔 맞습니다~~~ ㅅ ㅂ...

오호라~~ 글쿤요.,,,, ㅋㅋ

혹.,, 추석연휴에 더 뭔가가 많이 지급되는건??ㅋ

아~ 진짜 없다 카니까 그러네요~~~

이거 서러워서 몬 살겠네,,, 그나마 그 뽀나스도 반 뚝 잘라 준다 카니 돌게 생겼구만요~~~

커트님,, 내년에는 우리 기념이고 뭐고 이런 거 하지 마입시다... 사람 억수로 비참하게...ㅠㅠ

그래 지난날이 철도의 날였어요....
개코냐..개뿔이냐...ㅎㅎㅎ 아~~~라~~~~이!....
암튼 철도의 날에 철도의 관계에 수고하시는분들 개코라도 우짜컷셔요...아하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