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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럼 전 535 를 5만원에...

........2001.04.10 01:23조회 수 5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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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하고 왈바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 북적데는군요.

제가 2년전 535 를 9만원에 구입할때 747 은 13 만원 이였습니다.

제가 비싸게 구입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여긴 지방이구 그땐 왈바를 몰랐으니깐...

그러기때문에 중고의 가격가지고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비싸면 당연히 안팔리고 싸더라도 상태가 안좋으면 당연히

안팔림니다. 그걸 결정하는건 구매자의 몫입니다.

물론 잘못된 물건으로 거짓되게 팔려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

멀정한 물건을 비싸다고 하는건 ...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아끼던 레버와 브케이크를 팔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엄청싸게요...

구매자분이 맘에들지만 손해보며 판다는 생각은 지울수 없네요.

좋네요.... 술한잔되니 ... 술술 나오네요... 그럼 즐거운 잔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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