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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알고 판매나 매입을...

........2001.06.04 23:23조회 수 2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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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누구는 얼마에 구입했고 어디서는 얼마에 판매하네..
등등의 말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구입한 사람은 구입한 가격에서 판매 가격을 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구매자는 제일 싼 가격에 구입하려는 것도...
아마 시마노 575의 소비자 가격은 60입니다. 즉 48만원도 세일가 입니다.
인터넷 판매로 인하여 수입상이나 샾에서는 마진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도 그렇지만 특히 휠셋은 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서로(샾) 가격 경쟁으로 인하여 한양에서 특가 판매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즉 원가 이하지요...)특가 판매는 한 주만 가능한 것이지 계속 그가격에 판매 한다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훨신 싼 가격에 판매하면 이전 구입자는  화가 나겠지요....
하나더, 우리나라가 크로스 맥스 가격이 제일 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입업체에서 더 이상 수입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마진이 너무 나지 않아서..)
샾에서는 2만원의 마진을 남기고 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69만원에 판매 할 떄.. 요즘 가격이 비싼 곳은 환율 때문에..)
두서 없는 글 들을 적었습니다.(자전거 일을 해본 경험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전거 일 만큼 지저분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3D업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자전거가 싫....(그냥 타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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