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빅사에서 크로스 컨츄리용으로 제작된 cross시리즈중 2번째등급 link의 디스크 모델이다.
일단 자전거 휠셋으로써는 보기 드물게 흰색이 특징이며 두꺼운 페인팅으로 쉽게 흠이 나기 쉬운 흰색이 오래보존되게 만들었다.
28h에 목이없는 스포크를 채용해 허브의 회전력을 최대한 힘손실 없이 그대로 림에 전달하고 더구나 스포크중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목부분이 사라져 스포크가 부러지는등의 고장을 방지했다.
하지만 단점을 들자면 탄성 즉 림과 허브를 이어주는 스포크의 탄성이 별로 없어 딱딱한 바퀴로 분류할수있다.
그러기에 이 휠셋은 애초 만들어 질때부터 소프트 테일 자전거를 염두해 두고 만들어진듯할정도로 하드테일 자전거에는 별로다.
자전거가 너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약간의 뒷트레블을 가진 자전거에 추천한다.
흰색에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이 휠셋은 귀하다.....그렇다고 목없는 스포크를 구하지못해 성질나는 경우를 당하는것도 아니다.
수입량도
일단 자전거 휠셋으로써는 보기 드물게 흰색이 특징이며 두꺼운 페인팅으로 쉽게 흠이 나기 쉬운 흰색이 오래보존되게 만들었다.
28h에 목이없는 스포크를 채용해 허브의 회전력을 최대한 힘손실 없이 그대로 림에 전달하고 더구나 스포크중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목부분이 사라져 스포크가 부러지는등의 고장을 방지했다.
하지만 단점을 들자면 탄성 즉 림과 허브를 이어주는 스포크의 탄성이 별로 없어 딱딱한 바퀴로 분류할수있다.
그러기에 이 휠셋은 애초 만들어 질때부터 소프트 테일 자전거를 염두해 두고 만들어진듯할정도로 하드테일 자전거에는 별로다.
자전거가 너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약간의 뒷트레블을 가진 자전거에 추천한다.
흰색에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이 휠셋은 귀하다.....그렇다고 목없는 스포크를 구하지못해 성질나는 경우를 당하는것도 아니다.
수입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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