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가격이 너무 세게 불렀던것 같구요.. 죄송했습니다.. 팔지 않고 그거 얼마한다고 그런것 때문에 기분만 잡쳤으니..^^ 그냥 가지고 있다가 동호회 분이나 드릴렵니다..^^ 그럼 이글을 읽는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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