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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2.09.13 02:08조회 수 1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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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히 여러분께 분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딴지란 표현에 오해를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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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품가격 : 102,500(크랭크+비비) (by ........)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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