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잘못알고 필요한 물건을 내놓아 버렸읍니다. 제일 먼저 전화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이 휠은 제가 써야 할 것 같아서 팔 수 없게 되었읍니다. (다 뭘 모르는 제 무식의 소치로 봐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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