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왈바에서 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살려고 했는데 괜한오해를 산것같습니다. 제가보기엔 아무리봐도 새것으로보이는데 조금쓰셧다니 이렇겟기스도 하나없이 어떻게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핸드펌프는 제가 남는것이 있어서 용품을 하나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게세요. 참 그리고 물건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 님도 완전새것으로 느끼실겁니다. 저는 진실로 완전 새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택배비포함4만원에 팔지만 저는 택배비를 제가 부담하면서 4만원이었기때문에 오히려 더싸게 파는것을 님께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용품정리하다가 또남는 것이 있으면 더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게세요. 혹시 마음이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보내시고요. 내일아침 우체국문여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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