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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본인은 남한테 한일은 생각 못하고...

hl2oyq2003.02.23 00:15조회 수 2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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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크님 본인 부터 잘해보세요. 그러면 그런일 없습니다. 본인도 전화하면 안받고, 겨우 통화되면 일방적으로 끊으면서 남을 탓하면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먼저 바지 반품하고 입금액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말입니다. 왜 3천원입금 안합니까? 그리고 펌프는 어떻게 할까요? 제가 그냥 쓸까요. 아니면 님의 주소로 반송할까요. 전화드리고 조금 늦었지만, 정말 지금도 제주에서 생긴일 생각하면 지금도 성질납니다. 답을 주시면 하시자는 대로 하겠습니다.(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오해가 없도록 하기위해서 제주에서 생긴일 잠깐 이야기 합니다 - 트랙크님 한테 펌프를 구입해서 제주투어를 갖습니다. 중문에서 제주시로 가기위해 1100도로를 넘는데 1100도로 정상에서 펑크가 나서 펑크때우고 바람을 넣으니 안들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진눈개비는 오지 펌프는 고장이지 할 수 없이 자전거 매고 제주까지 걸어서 내려 왔습니다. 나중에 전화통화하니 고장이 아니라고 하는데 펌프사용시 레버를 잠그고 바람을 넣지 말고 그냥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판매할때 이야기를 안하고 제가 한 일주일 전화해서 겨우 통화가 되서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저보고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펌프 확인을 안하고 투어나간 저도 잘못은 있지만 도대체 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트랙크님 쪽지주십시요...





>화욜날 입금후 전화드렸고
>그후에 계속 전화했는데.
>물건을 보냈다고만 하고 물건이 오지 않습니다.
>어떻케 조치를 해야 될꺼 아닙니까.
>수욜날 보낸물건이 토욜이면 와야될꺼 아닙니까.
>이사람 이름은
>서형원이고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003210741205서형원입니다.
>전화번호는
>011-9014-5573입니다.
>어떻케 해야 좋은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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