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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엿먹은 기분

villa72003.03.18 15:27조회 수 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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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만나자고 해놓고 없는시간 쪼개서 갔더니 어제 팔렸다고
>  그러면 기분 좋겠습니까?
>  팔렸으면 미리 연락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  다음부턴 제발 그러지 맙시다.
>

먼저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 팔렸다고 했나요..? 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줬다고 했는데..
얼마 받지도 못하는거 그냥 친구 줬습니다.
그리고 님이 언제 저를 찾아 오셨나요..?? 전화로만 얘기하지 않으셨던가요..??
님이 화나신건 이해하겠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올리셨으면 사실만을 말씀하셔야죠...  암튼 저도 님의 답글을 보고서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어긴건 저니까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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