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마지막 타이어라 하구 노키안 보아조 베니아 R를 팔았었는데..
똑같은 타이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전에 저랑 같이 라이딩 하던 친구것입니다..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같은 가격에 구입한 물건입니다..

블루 칼라이구..
모양 트레드는 한양 홈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5만 6천워 주었는데..
트레드는 80~85%이상 남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타야가 1~2mm가량 조금씩 갈라졌습니다
원래 지면과 닿는 부분엔 갈라지기 쉽죠..

하나 side wall은 말짱 합니다..
사이드 부분이 말짱하면..타이어에 문제는 없는 것이죠..
지장이 있다면..판매치 않으니..믿으셔도 됩니다..

안쪽에서 보면..갈라지지 않았으니..
문제 전혀 없습니다..

이거..전에 제가 팔았던 것과 비교해 보니..
트레드 상태는 더 좋은데..조금 갈라진 부분이 걸리네요^^*
트레드가 낮아 로드 사용이 많으신 분 좋으실듯..

산 타시는 분이시어도 접지력이 좋아 좋을듯 합니다..

직거래가 좋겠죠?! ^^*

가격은..
제가 전에 제것을..2만 8천원에 판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은..
친구가 2만원 이상만 받아 달라네요^^;;
그런데..저도 조금은 남겨 먹어야 하니..ㅡㅡ;;
2만 2천원이면 어떨까 합니다..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뽀대나는 타야 한번 달아 보세요!!
색이 빡!!튑니다..ㅋㅋ
접지력 좋구..속력두 나구..

네고는 힘듭니다..
그래도 만나서 기분 좋은 분께는 2천원 범위내에서 깎아 드리죠^^*
트레드가 숨시는 타야..ㅡㅡ;;
솜털이 힘겹지만 남아있는 퇴고의 XC타야..
저렴한 가격에..가져다 두실분..쪽지 보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