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한 7-8년 안타고 쳐박아둔 게리피셔가 한대 있습니다.
자전거 바꾸고 외면 당하다 최근 창고 정리하며
한쪽 구석에 있는 걸 보니,
그래도 제일 처음 산 자전거고...
묘한 향수와 애정 같은 것이 느껴 지더군요. 새삼스레.
다시 수리해서 그냥 동네 한바퀴용 또는 출퇴근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부품이 필요한데.특히
브레이크 하우징이 아예 깨져있더군요.
혹시 안쓰는 캔틸레버 브레이크 있으신 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레버나 패드 뭐 이런 것 빼고 하우징만 있으신 분도
좋습니다.
그럼..
자전거 바꾸고 외면 당하다 최근 창고 정리하며
한쪽 구석에 있는 걸 보니,
그래도 제일 처음 산 자전거고...
묘한 향수와 애정 같은 것이 느껴 지더군요. 새삼스레.
다시 수리해서 그냥 동네 한바퀴용 또는 출퇴근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부품이 필요한데.특히
브레이크 하우징이 아예 깨져있더군요.
혹시 안쓰는 캔틸레버 브레이크 있으신 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레버나 패드 뭐 이런 것 빼고 하우징만 있으신 분도
좋습니다.
그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