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에서 오셨는데 제가 바뻐서 물건만 받고 말았네요 . 보내드리고 나니 괜히 미안한 생각이 자꾸 혹시 다음에 번개에서라도 만나면 시원한 음료 쏩니다. 그때 아는척하세요 제가 사람기억을 잘 못해서 특히 고글 쓴 사람은..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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