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입니다. 젤이 아니라, 스폰지같은 것이 들어있는데, 물침대 수준의 푹신함을 선사합니다 -_- 만원주고 샀었는데, 돈받고 팔기는 좀 그렇고, 중랑천변에서 만나뵈면 담배한갑에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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