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그렇게 끊어 버리시고 전화받지도 않고,,,,,,
그런매너는 넘 하신것같습니다..........
바쁘시다길레... 아침에 가서 홀가분한마음으로 살려고 표까지 사놨는데...
기분만 버렸습니다.... 욕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좋은거 빨리 잔차에 달고 싶은 욕심이란거
아시리라 믿었는데....
어쨌든 그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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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많은 분께서 연락주셨는데 전화도 못받아서.. 야간라이딩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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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었습니다, 우선 대구분께 예약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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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창원이라 서울이나 멀리 있으신 분께는 택배로 발송을 해야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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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분께 직거래로 예약11만원에 예약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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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 쪽지나 전화못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럼 항상 즐라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