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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d12082003.09.29 15:27조회 수 4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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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은 분들이 전화주셔서 저도 헷갈려서 뭐가 뭔지 모를정도로 혼란스러웠습니다.
직접 전화주신분중에 다시전화드릴려고 했지만 전화가 너무많이와서 누가 누군지 몰라서 전화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직접전화주신분들 정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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