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완성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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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몇일전부터 제가 올린글을 보신분들은

아셨겠지만

처음으로 조립의 세계로

입문을 시도하고 있는 영주입니다.

이것저것 발품을 팔면서

작정을 하고 모으니

하늘이 도와 주는 것같네요 ^^

이제는 위의 물품들만이 남은듯 합니다 ^^

다모아서 조립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아!!

이런 말이 다른대로 새버렸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품은 우노나 칼로이  

이런 것들로 그리 비싸지 않은

것들을 원합니다.

여러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한번쯤은 입문때 거쳐서 지나가신

물품들인 것같네요

검정색 계통을 선호하고요.

각각의 가격은 만원 이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는대 위험을 느낄 깨진 부분만 없다면

구입하고요.

가격이 싼만큼 파시는 분의 시간과

장소에 맞추어서 제가 출동하겠습니다.

가격이 너무 낮아서 제글을

읽고 기분이 상하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스탬, 핸들바, 싯포스트 등의

신품 가격이 2만원 부근이기 때문에

조금 싸기는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서울 신촌이고요.

가격이 비싸지 않은 만큼 직거례가

될 듯하네요  

(물품가격이 만원인대 우편비가 5천원 들면 쿨럭)

그럼 많은 쪽지, 전화, 문자 부탁드릴게요

아~적당한 절충도 생각하고 있으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일단 쪽지 주세요 ^^

그럼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시고요.

016-777-9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