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의 식구들은  님처럼  남을 못 믿는 분 보다는
서로를 믿고 존중해주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저는 요술풍선님의 제품이 신품이라고 확신이 갑니다...

자기가 않 살거면서 남의 거래에 계속 끼어들어 찬물 끼얹는
행위는 자제가 되어야 할 줄 압니다..

밑의 분 말씀 대로 신품에다 샾 가격보다 단돈 천원이라도 싸면
구입 할 사람은 구입 합니다...

자기가 더싸게 구입하고 싶으면 이런식으로 하지 마시고
판매자와 직접 접촉해서 (쪽지든, 전화든) 네고를 함이 옳치 않을까요?

만일 구입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 미사용제품인지... 아무도...
안믿구요..." 라는 표현은 더더욱이  판매자에게 결례가 되는 표현입니다..
아무도 않 믿는다면 요술풍선님도  사용품을 미사용품이라고 속인
사기꾼이란 말씀입니까?

님의 의도는 알겠지만서두  표현을  판매자에게 결례가 되는 표현을 먼저
사용했다고 보기에  한자 적어 봤던 겁니다...

너무 언쨚케는 생각치 마시고  좋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ㅋㅋ 일단 사람 심리상......미사용제품인지....아무도..안믿구요..음...글고...
>사용하던 안하던..일단 중고잖아요.........
>글고....이걸 6만3천원에...구입하는 꼴이잖아요?...맞죠?....
>저번에도...얘기했듯이.......한양에서....현금결제하면....6만8천원이죠?....물론 지금은 제고 가 없으니.....님의 말씀도..일리가 있지만요.......
>
>일단......스펙으로볼때....5천원 차이인데..선뜻 누가 나설까요.....저는 이렇게...생각 합니다...
>너무 기분나쁘게..생각지 마시길.........제가..또..지껄였네요....
>5천원만....다운시켜보세요...아마...꽤 몰길겁니다...
>물론..1만원 깍으면...거의 팔렸다고...봅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