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am 9.0 브레이크 레버를 제외하고는 모두 판매 완료입니다.


9. sram 9.0 브레이크 레버 3만 5천원 - 장터에서 구입 후 장착 안했습니다. 브레이크를 유압으로 바꾸면서 쓸일이 없었습니다. - 3만 원에 판매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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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0-400 km정도 탔던 nrs3에서 분리한 제품 들입니다.





아래 부품은 모두 판매완료 됐습니다.

1. 평페달 클릿겸용 => (클릿 포함)  페달은 약 1-2주 사용했습니다만 옆 부분은 상당히 긁혔네요. 한면은 평페달 한면은 클릿입니다. 클릿은 한번도 장착 안 해 봤습니다.
=> 1만원 (판매완료)

2. 크랭크 셋 bb포함(175mm / 68-113) / 8단 스프라켓(핀을 조이는 나사가 있는 것인가요? 분리를 했는데, 이빨은 쌩쌩한데, 뭐라고 해야하나 스프라켓을 5개까지 고정해 주는 핀의 마무리가 없습니다. 여하튼 사용상에는 지장 없습니다. 지금껏 모르고 탔으니깐요.  /  + 체인(체인 가격은 넣지 않았습니다. 약 300km 사용했고 전혀 문제는 없는데, 닦지를 않아서 매우 지저분합니다. 다른 건 다 닦아 뒀는데, 요건 귀찮아서 냅뒀습니다. )  => 2만 5천원(판매완료)

3. 알리비오 앞 드레일러 34.9 탑밴드(? 여하튼 위에서 당기는 것입니다) /  7 천원 (판매완료)

4. 8단 변속기 일체형 => 1만 5천원 브레이크 레버부분이 까졌습니다. 자전거가 자빠져서 생긴 자국인데요, 이것이 가게 앞 같은데 세워뒀을 때 홀로 자빠져 생긴 자국들입니다.) (판매완료)

5. 라이져 핸들바 (자이언트 그립포함 -> 1만원) - 핸들바밑에 큰 기스(위나 앞에선 보이지 않습니다)가 마구 있습니다. 예전에 라이트 거치대를 설치할 때 긁힌 것입니다. 검은 매직으로 칠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립 상태 좋습니다. ==> 글 올린 후 그립 빼다가 끝부분이 망가졌네요 ;;; 스램 xo쉬프터 살 때 들어 있던 스램그립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미 사용 신품입니다.  - 판매완료

6. 안장 5천원 - 전립선 보호 안장이고 푹신합니다. 단 옆면이 까졌습니다.  (판매완료)

7. 스템 7천원 (헤드셋 캡 뚜껑 포함) 100mm 5도 (판매완료)

8. 데오레 뒷 드레일러 => 1만5천원 (판매완료)



10. 텍트로 기계식 브레이크 5만원 160mm 로터 , 볼트, 캘리퍼 포함입니다.  상태 좋습니다. (판매완료)

택배비는 포함 안 된 가격입니다.

일괄 구입 우선이고 먼저 오시는 분께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