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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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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마넌..넘심하다...저가격 상당히 저렴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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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만원에 내놓은 물건을 50만원에 팔라는 쪽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황당하기 짝이 없더군요.
얼굴을 마주보고는 할 수 없는 말을 서로 알 수 없는 인터넷에서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속상해하지 마시고... 조금 기다리시면, 임자가 나타날 겁니다. -
517 빨갱이 진짜 이쁘네요 색도 다 마추고 지금은 생산도 안되는 517빨갱이 이쁘다~~
구매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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