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 저만 신나게 탔슴다. ㅎㅎㅎ 죄송함다. 이제 몇달 후면 애기아빠 노릇하랴 잔차탈 시간두 줄어들 것 같구 해서 요즘 죽자고 탈 작정임다. 빨리 합류하세요. 12월 부턴 제 얼굴 보기 힘들어짐미다.^^ 뵙고 싶슴다.

하늘소 wrote:
>신발이 망가질 정도면........
>뵙고 싶습니다. 언제 만나지요. 잔차 타고..... 산을 누빕시다.... 신나게...
>
>
>
>
>이택면 wrote:
>>셀레 이탈리아 플라이트 맥스 트랜스 암(헥헥 길다)임미다. 아시죠? 가운데 뻥 뚤린 거(남성 전립선 보호용). 사서 딱 하루 타구서 제 잔차에 비해 안장이 너무 좋은 것 같아 새 잔차 꾸미면 장착할려구 떼서 모셔놨던 검미다(지난 8월 말에 구입). 정말 딱 하루(9월 2일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7시 까정), 소양호 주변 임도코스, 탔음니다.
>>
>>파는 사정은 이렇슴미다. 제 신발이 아작이 났슴미다. 안장은 지금있는 꼬진 거루두 탈 수 있지만 신발없음 몬타자나요. 그래서 이렇게 팜미다. 신발 살려구... 승차감 아주 좋슴미다. 바이크랜드에 들어가시면 사진 있으니 참고하세요.
>>
>>* 법진님 죄송해요. 애써 소개해주신 건데... 제가 돈이 없어서 신발을 또 살 형편이 못됨미다요. ㅜ.ㅜ
>>
>>가격은 5만원 생각하고 있슴미다. 018 455 6112임미다.
>>
>>연락 기다리겠슴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