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어제저녘에 열화같은 문의전화가 새벽녘까지 계속되어서....거의 잠을 설쳤읍니다...^^
어제저녘에 열화같은 문의전화가 새벽녘까지 계속되어서....거의 잠을 설쳤읍니다...^^
분당에 계신분이 사신다는군요...23일에...이제 팔렸으니 죄송하지만 문의전화좀그만...~~~^^
세븐의 완쾌를 바라며...
와일드바이크화이팅....엠티비메니아화이팅....코리아화이팅....
시바 이나라는 언제나 제대로 돌아갈련지....쯧쯧....-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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