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시장에서의 수입품은 우리나라 소비자 가격에서 출발하여
생각하지 말아 주세여 뉴 M 프레임만 해도 소비자 가격은 제일
비싼게 32만원(풀 메탈) 그리고 27만원(코팅한거) 그리고 제일
싼게 24만원(black Grey)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 제 값주고 사는
사람 있습니까? 대부분이 30~40% 선의 값을 주고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구입하는 사람의 재량 차이지만.....
아뭏튼 그렇다면 실제 구입가가 제일 비싼거(32만원짜리) 가 19만원
선에서 구입한다는 건데.......다시 한번 말씀드리는건 중고 시장에서
수입품의 가격을 매길 때는 "소비자 가격의 반값" ---> 이 등식을
대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비단 오클리 제품뿐만이 아니라 기타 자전거, 자전거 프레임, 샥....등 많은 부품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보통 보면 "모 샾에서의 판매가가 얼마인데 난 그 반값이다" 이런 말
들이 많이 붙어 있는데 사실 샾에서의 판매가가 어떤 의미인가는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이젠 제발 그 아무 의미 없는것에
의미를 안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생각하지 말아 주세여 뉴 M 프레임만 해도 소비자 가격은 제일
비싼게 32만원(풀 메탈) 그리고 27만원(코팅한거) 그리고 제일
싼게 24만원(black Grey)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 제 값주고 사는
사람 있습니까? 대부분이 30~40% 선의 값을 주고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구입하는 사람의 재량 차이지만.....
아뭏튼 그렇다면 실제 구입가가 제일 비싼거(32만원짜리) 가 19만원
선에서 구입한다는 건데.......다시 한번 말씀드리는건 중고 시장에서
수입품의 가격을 매길 때는 "소비자 가격의 반값" ---> 이 등식을
대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비단 오클리 제품뿐만이 아니라 기타 자전거, 자전거 프레임, 샥....등 많은 부품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보통 보면 "모 샾에서의 판매가가 얼마인데 난 그 반값이다" 이런 말
들이 많이 붙어 있는데 사실 샾에서의 판매가가 어떤 의미인가는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이젠 제발 그 아무 의미 없는것에
의미를 안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