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고시원이라 전화 사용이 원활하지는 않으나 메일로 연락처 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호빵맨wrote:
:저도 이 참에 장사한번 해볼라고 올립니다.
:우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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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팔에서 나온 safari771이라는 모델입니다. 원래 제가 산악자전거쪽보다는 투어및 여행위주를 생각해서 작년가을(9월경)경 한양엠티비에서 3만6천원에 구입한것인데 막상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몇일에 걸쳐 라이딩할기회가 전혀 없을거 같아서 내놓습니다. 처음 구입하고서 조립한번 해본거 빼고는 전혀 사용조차 해본적이 없는 그야말로 새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스팩은 무게 660gr(알미늄제질)이고 적재량은 25kg이니깐 장거리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이죠. 희망가격은 2만원입니다.(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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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물건은 그 유명한 kore사에서 만든 스탬입니다. 이거는 저의 완성차에 달렸던 물건으로서 (작년 9월생) 제가 조금 짧은 스탬으로 교체하는 바람에 저에게서 떠나버린 물건입니다. 물론 기스같은건 없고 완성품에 달려서 9달정도 사용되어졌던 물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스팩은 검정에다가 길이는 120mm이고 각도는 5도쯤 되나요. 사진을 보시면 대충 아실거 같죠. 제가 스탬가격대를 조사해본결과 엠티비랜드에서 6,7만원선에 올라와있군요. 저는 2만원에 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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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의 이름은 김홍석이고 핸펀은 011-9651-3404이고<p>
:아침9시부터 저녁7시까지는 교대역부근의 직장에 있으며
:저녁8시이후에는 남영역부근의 집근처에서 미팅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물건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는게 나을테니
:직접접촉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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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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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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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받이 장착방식에 대해 질문하신 분이 계셔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이 짐받이는 시중에 나오는 싯포스트에 장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진과 같이 프레임의 두군데 나사구멍에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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