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뭐 팔고 싶거나 사고 싶거나 등등 자기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데..............자기 생각과 다르다구 한마디 하지 맙시다......
솔직히 몇십만원짜리를 몇백만원에 팔구 천만원짜리를 만원에
산다니 그런 어이없는 사건 이외에는 될수 있으면 남이 무엇을
하던 상관하지맙시다.......괜히 못마땅해서 한마디 하면 상대편
도 기분 나쁘지요. 이제부터는 남이 뭘하던간에 사기만 안친다
면 상관하지 맙시다.........타이어님이 타이어 그냥 샵에서 사지
이런 말은 이병재님한테 아무 도움이 안되구 그냥 기분 나쁜 참견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러니 이병재님이 기분나쁠수 밖에 없습니다..............무슨일이든간에 참견하는 습관을 버립시다..............
참견하게 되면 논쟁 싸움밖에 일어 나지 못합니다..
이제부터는 예를 들어 타이어는 샵에서 새거 사는게 좋습니다.........
등등 이런말투의 선의의 참견은 좋지만 남이 내생각과 다르고 어이없는
듯한 말이나 글을 올린다 해서 한번찔러보고 이거 안좋은거 같습니다.
그냥 누구든지 선의의 참견이외에는등등 기분나쁘게 하는 말투나.....
또는 글쓴이와 입장을 다르게 교묘하게 해서 글쓴이를 기분나쁘게
하는 그런말들은 쓰지말구 누구든지간에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또 내용
이 다르고 뜻이 다르더라두 그냥 스쳐지나갔으면합니다..............
그게 바로 안싸우는 사회 질서있는 사회이자 앞으로 자신의 인격함양 성격향상이 되는 자신한테 아주 좋은 일일수 있습니다.............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