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게 이런 말씀 드려도 될 지 몰게지만요...
한 번 타보면 누구나 힘들다 느낍니다.
저도 첨 산에 올랐을 때...사실 산도 아니었습니다.
언덕이란 말이 더 맞을 정도로 낮은 산이엇는데..
첫날 타고난 뒤 3일간 몸살을 앓았어요. 근데.
회복된 후에 타보니...훨 쉬워진 걸 느끼겠더라구요.
힘들어서 그만 두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죠...
괜찮은 운동입니다.

참 그리고 파시는 신발, 어제 저도 바이크랜드 갔다가
님의 것과 같은 모델을 사려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싼 걸루 샀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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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mtb에 입문했다가 한번 타보고 넘 힘들어서 모든걸 팝니다.
: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내린 결정 입니다.
: 자전거는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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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 스페셜 pro
: 싸이즈 : 265mm
: 구입일 : 7월
: 구입처 : 바이크랜드
: 구입가 : 192,000원
: 판매가 : 140,000원(클리트 포함)
: 연락처 : 02) 3677-0137(회사, 과천), 서울 도봉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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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거래 원합니다. 직접보구 신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단한번 신었습니다....산본에 있는 수리산 한바퀴 돌았습니다.
: 거의 새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 두번이상 신었다는걸 입증하시면 새걸루 변상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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