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이 간곡히 부탁하여 왈바저지도 함께 넘기고 말았습니다..찜을 어겨서 죄성합니다..중고시장의 불문율을 어긴 듯 한데... 다시한번 죄송하구요..다음에 좋은 물건 구입하기실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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