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 진동문제만 해결된다면 매우 좋은 보조기구입니다.

  롤러를 이용한 연습 방법이 있는데 이것하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운동량이 됩니다.

  단, 뭐든 꾸준히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요...

  저의 경우 위 문제를 해결한 장소에서 10~20분간 워밍업 (심박수의 60%수준에서)

  약 30분에서 50여분간 본 운동...  (심박수의 70~95% / 인터벌 포함)

  마지막으로 10여분이상 마무리 정리 운동 (심박수의 50~60%) 을 합니다.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의해 연습하면 좋더군요.

또한 회전수 (RPM)를 높이는 훈련이라든가

정확한 페달링을 체크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도로나 산에서 타는게 아니라 평지에서 타는 효과이므로 일정한 힘으로 오랜동안 힘을 기르는 즉, 지구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  위 모든 좋다는것은 실천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저는 전체 운동량의 10~20% 정도를 롤라에서 합니다.

        비올때나 너무 늦게 퇴근하여 밖에 나갔다가 올 시간이 없을때...

        하여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