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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지말기를

........2001.10.27 10:39조회 수 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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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니다.
귀찮으신가요?
아까 통화할 때 제가 오늘 하루종일 회의가 없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눈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그런데 왜 자꾸 좋은넘은 처분하실려고 하시는지.
저는 없어서 못쓰는데.
이번에 왈바공구 계획이 있는것 같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돈도 없구요.
팔리지 말고 잘 보관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내년에 제가 대형 계획이 있거든요. 그때 붙여드릴테니 그때까지.
제 mail id가 hckim@yhnet.co.kr입니다.
이 주소로 e-mail id좀 알려주시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친구같이
정보도 나누고 연락하고 지내고 싶군요.
저희 집은 분당이구 광주는 전산실 이전때문에 2년전쯤 내려왔지요.
2년정도는 더 이곳에서 근무할 것같은데 대신 휴가나 연휴같은 때
서울로 갑니다. 그때 한번뵙시다.
멀리서 가니 스파게티는 사주시겠지요.
e-mail로 공개할 수 없는 저의 경헙담을 들려드릴테니 그것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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