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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팔때도 매너를 지킵시다.

........2002.04.17 09:10조회 수 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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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상거랜데..
(님... 아디.. 참 우습네요. 응징자라.... 제가 오노입니까.. 라덴입니까? 응징이라뇨.... 참나... 어이 없어서..)



넘 하셨더군요.

전화로 예약하신분 물 먹이다니..

그렇게 살지 맙시다..

왈바 물 다버리네..쯥.....




님... 저에 대해서 아십니까?

옛말에 있지도 않은 호랑이를 봤다고 세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호랑이가 정말 있는것으로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 그님께 해야할 도리는 다 했습니다.

사정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전화도 메일도 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전화 통화가 안되어 메일만 전달이 되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님께선 10만원 정도가 적정한 가격인 물건을 5만원에 팔겠습니까?

물론 제가 제품에 대한 스펙이나 모델을 잘 알지 못한 것도 불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화시도도 했고, 메일도 보낸겁니다.

한쪽에 이야기만 보시고 말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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