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번에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저와 거래하신 분들은 분명 이곳에 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이곳에만 내놓았습니다.)

그분들 저와의 거래 불만족하시는 분들 전혀 없었으리라 장담합니다.

실제 제게 전화 직접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물의 일으켰던 점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지난번에 판매하지 못한 물건 다시 내놓습니다.


캐넌데일 볼보 팀복

L사이즈 상/하의(하늘색과 흰색 섞인거)
잘은 모르지만.. 샵에서 얼추 보아도..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싶더군요.
3월말에 두벌을 21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착복은 딱 30분입니다.
(( 이 제품 사셨던 분께서 제품에 질을 문제시 하셔서 다시 환불해드렸습니다. 저에게 자전거 샵 소개시켜주시고, 다시 제 자전거 팔게 소개시켜주신 분게서 직접 캐넌데일 본사(수입상)에 문의 결과 캐넌데일 전 제품이 원래 그렇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전 여타 캐넌데일 제품을 입어본 경험이 없어 확언 할 수는 없지만.. 캐넌데일 수입상의 말 대로라면.. 특별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엉덩이 부분에 보풀이 있습니다. 허벅지 부분에 흰 잔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패드부분(겉부분 말고 속부분)을 확인하시면 제가 오래 입지 않은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 겁니다.

15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17만원에서 가격 조정했습니다.)





SUNN 긴팔저지 XL (노란색), LOUIS CARNEAU 긴바지 M (얇은것) XTR이라 문양이 있는 긴바지 XXL(동계용)

위의것을 일괄 판매 원합니다.

사이즈가 틀린데..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거의 같습니다.

세가지.. 모두해서.. 9만원 생각합니다.
(야간 라이딩시 발목에 하는 야광띠 드리겠습니다.)



스콧 자전거 가방 노란색 20L

캐넌델 볼보 팀복과 마찮가지로.. 3월말에 구입했지만.. 약간의 상처가 있습니다.
5만원 생각합니다.  (8만원에 구입했으나.. 5만원 생각합니다...라고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샵에 확인해 본 결과 1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어찌 되었던 제가 잘 못 알고 올렸으니 가격은 동일하게 내놓습니다.)

(상처는 가방을 정면으로 봤을때 좌측 중간에 약 0.8cm 정도의 대각선으로 상처가 났습니다.)




착불을 우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