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잔차를 완전히 정리하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져지밖에 없습니다.
마저 정리해야죠.

사이즈는 전부 M입니다.

1. 스페샬라이즈드 윈드 스토퍼(융없는것) : 7만원
(11만원 정도 준거 같은데... 한 8번 입었습니다.)
2. Once 긴팔져지 (그레이) : 3만원
( 1.번과 같이 구입. 역시 8번 정도 입었습니다. 같이 산거라...)
3. Once 반팔져지 (옐로우) : 3만원
( 1. 2. 3. 모두 같이 주문한 겁니다. 이번 여름에 입으려고 산건데...
사고나서 딱한번 입었습니다.)
4. 펄이즈미 스바루 (블루) : 3만원
(이거 무지 비싼거지만 작년 여름에 사서 좀 입어서 싸게 팝니다.
약간의 보푸라기가 있습니다. 약간.... 이거 무지 좋은 건데...)
5. 자이안트 반바지 : 3만원
( 4. 보다 먼저 작년 봄에 산겁니다. 그중 가장 많이 입었습니다.
하지만 보풀은 거의 업어서 3만원에...)

총 19만원이네요.
모두 구입하시면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하요.
사진은 좀 있다가 올려드리죠. 메일 주세요.
일단 한꺼번에 구입하는 사람을 기다리죠.
개별판매는 좀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