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먼저 찜 하셨는데,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면,
중고시장에서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실수 있는 여유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간혹 먼저 찜하신 분이 물건거래를 못하시는 웃지못할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장의 질서를 위해서라도 좀더 냉철하게 대처해주시면 다들 즐거워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시지는 마시고요.
이런땐 바지를 2개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살 사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낼 아침 출근해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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