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두식입니다.
성함을 몰라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죄송..
출발 하신후 저도 가족들과 함께 곧장 대신동으로 나갔답니다.
부둣길로 주행을 하셨죠^^
비가 엄청 오는데... 아마 보시는분들 다들 멋지게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를 세워 인사를 드리려 하는데... 신호에서 잔차는 신호를 받질 않고 곧장 나가더군요.

해운대에 오시면 꼭 들러 주세요.
저희 냉장고에 매실 음료는 꽉꽉 채워 뒀습니다^^

일부러 해운대까지 오시고...
좋은 공부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저도 헬맷을 쓰고 출근을 했습니다.
망고를 샀습니다.
이제 탕디즈, 상의, 신발 만 사면 되는데...^^
다음에 꼭 뵐수 있겠지요.
그땐 두손 번쩍 들어 인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