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와 검정 XL과 XXL은 몇 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발송이 가능했죠.
물론 지금도 몇 장 여유가 있습니다.
(카키 XL1 XXL1 - 검정XL1 XXL1)
(L사이즈와 노랑, 빨강은 없습니다)

프린트 사이에 얇은 종이는 등뒤 매쉬원단을 평평하게 당긴후에 천천히 분리하면 잘 됩니다.
혹 얇게 남는다면 포장용박스테잎으로 띄어주세요.
원단에 프린트를 한후 접을때 서로 붙지 않도록 사이에 넣어두는 종이입니다.

그리고 위에 rokaf531님..
아마도 프린트가 끈적끈적한 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건 프린트가 입혀지고 바로 접혀서 포장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외부공기와 노출되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하지만 혹시 제가 모르는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디카가 있으시다면 사진을 보내주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없다면 발송해주시면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