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차례의 서신 교환후 제가 마지막으로 '빨강으로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답메일을 드린걸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옷이 도착했길래 웬일이지.. 하고 뜯어보니.. 검정이군요..ㅡ.ㅡ;; 혹시 착오가 있으셨던 건지.. 확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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